미국 드라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 결산 내 맘대로 TOP5 해외 드라마 다사다난했던 2022년도 끝이 났다. 개인적으로는 힘든 일도 행복했던 일도 많았던 해였다. 힘들었던 기간이 더 길어서 그랬던 건지, 시간적 여유가 없었던 건지 드라마들 거의 보지 못했다. 흥미도 떨어졌었고, 시간도 없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그래도 꽤나 많은 드라마를 봤고 2022년 본 것 중 재밌었던 해외 드라마를 다섯 개 뽑아봤다. 1위 웬즈데이 2022년 당연코 제일 재밌게 본 해외 드라마다. 사실 취업준비를 하면서 미국 드라마에 많이 흥미를 잃었었고, 취업 후에도 정신이 없어 많이 보지 못했다. 하지만 나에게 다시 미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드라마다. 웬즈데이는 오컬트를 기본으로한 파타지 드라마다. 19세지만 하이틴적인 느낌을 주는 드라마다. 팀 버튼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더보기 미국 드라마를 통해 알게 된 미국 고등학교 문화 꽤 많은 미드와 영화를 봤다. 중학교 때부터 봤기 때문에 당연히 꽤 많은 하이틴 드라마, 영화도 봤다. 글리, 하이스쿨 뮤지컬, 가십걸등등 어쩌면 그런걸 많이 봐서 학창시절에 미국 고등학교에 대한 환상이 생겼는지도 모르겠다. 암튼 이번 글에서는 내가 미들 통해서 본 미국 학창시절에 대해 써보겠다. 1. 동아리 활동 미국 학교는 동아리 활동이 정말 활발하다. 무려 초등하교 때부터 활발하다. 연극, 노래, 운동등등 정말 다양한 동아리가 있다. 한국의 경우에도 동아리가 활발한 학교가 있지만 미국에 비교하면 세발의 피다. 동아리 담당 전문 선생이 있는 학교가 대부분이고 지역적 그리고 전국적으로 대회도 있다. 2. 운동 많은 사람들이 알 듯 미국에서는 운동이 매우 중요하다. 심지어 대학교 입학할 때도 중요한 요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