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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후기

귀여운 웬즈데이가 돌아왔다 웬즈데이 시즌2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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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에 인기를 끌며 전세계 흥행했던 웬즈데이가 시즌2로 돌아왔다.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그대로 등장한다. 다만넷플릭스에 인기를 끌며 전세계 흥행했던 웬즈데이가 시즌2로 돌아왔다. 주요 인물들은 대부분 그대로 등장한다. 다만 제이비어역의 퍼시 하인즈 화이트가 과거 성관련 문제에 엮여, 하차했다. 그 외에 주요 인물들은 다시 등장한다.

 

 시즌2는 능력을 잃은 웬즈데이가 능력을 찾기 위해 노력하며, 죽을 위기에 처한 친구 이니드와 가족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이다. 당연하게 그 과정에서 또 이니드랑 티격태격한다. 또한 역시 타일러가 다시 등장하며 중요 역할을 차지한다. 시즌1과 다른 점은 웬즈데이 가족 모티시아,고메즈, 퍽슬리의 비중이 꽤 높아진다. 전 시즌에서는 친구들의 비중이 높았다면 이번에는 친구들 비중보다는 가족들 비중이 더 많아졌다. 시즌1도 그랬지만 개연성이나 인물들에 대한 설명은 약간 부족한 편이다. 

 시즌2에서는 시즌1에서의 일부 떡밥이 해소된다. 시즌1에서 간접으로 나온 비앙카의 가족사정도 나오고, 씽의 몸통의 주인, 아머지 고메즈가 능력이 없는 이유 등 여러 떡밥이 해소된다. 시즌1보다 좀 더 여러 사건이 얽혀 있어 좀 더 정신이 없다. 다만 6화는 꼭 보길 바란다. 그냥 좀 웃긴 장면이 나온다.

 

 개인적으로는 시즌1이 준 신선함은 확실히 받지 못했다. 이야기를 억지로 끌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매화 비슷한 플롯이 계속 되었다. 시즌 1은 신선함이 있었지만 시즌2는 그 신선함이 없기에 새로운 한방이 필요했으나, 그 한방이 없었다. 빌런도 매력적이 못했고, 해결하는 과정도 그냥 그랬다. 다만 여전히 이 세계관은 매력적이고, 난 웬즈데이의 특유의 기괴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좋다.

 

미국드라마 특유의 시즌 이어가기가 시작되었다. 타일러는 죽지도 않고 시즌3에도 모습을 들어낼 예정이며, 웬즈데이의 또 다른 가족이 마치 빌런처럼 등장을 예고한다. 시즌3는 2보다는 재밌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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