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 시즌1은 우연히 비행기에서 보게 되었다. 근데 생각보다 재밌게 보았다. 미국에는 많은 공무원 수사물 비스무리한게 있다. CSI부터 시작해서, NCIS도 있고 시카고파이어 파이어플라이 뭐 많다. 경찰을 대상을 한 드라마도 많다. 브루클린 나인나인, 트루디텍티브 등이 유명한 경찰 미국 드라마다. 이번에 본 루키는 트루디텍브처럼 무겁거나, 브루클리 나인나인처럼 코미디도 아니고 그렇다고 CSI처럼 본격적인 수사물이 아니다. 비교를 하자면 조금 가벼운 시카고 파이어, 사우스랜드 느낌의 드라마다.
주인공 존 놀란은 실패한 사업가다. 이혼 반지를 은행에 맡기고 오던 도중, 은행 강도가 들었고, 경찰이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40대에 경찰학교 입학한다. 그리고 루키 즉 신참이 되면서 LA 미드월셔 경찰서에 배정되고, 더 루키는 그런 존 놀란의 경찰서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다. 기본적으로는 에피소드 형식의 드라마로 매화 다른 범죄사건이 나오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존 놀란 외에 루시 첸, 잭슨 웨스트가 주인공으로 나오는데, 셋 다 루키로 각자 사수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세명이기 때문에 보통 한 에피소드에 세개의 사건이 나온다. 시즌1은 주인공 3인방인 수습 경찰관으로 근무하면 정식 경찰관이 되기까지 인턴과정을 그린 시즌이다.
재밌게 봤다. 너무 무겁지도 가볍지도 않아서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딱 좋았다. 내 인생 미드냐고하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재미없게 본 편에 속하냐고 해도 그것도 아니다. 분위기가 가볍기 때문에 코미디처럼 보일 수 있지만, 경찰관 순직도 나오고 업무에 관련해서는 꽤 전문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전체적인 분위기는 가볍지만 내용은 진지하면서도 몰입도 있게 볼 수 있는 드라마였다.
시즌1은 넷플릭스에 있고 시즌2,3은 티빙에 있는데, 넷플릭스에 곧 다른 시즌이 풀린다고한다. 킬링타임용으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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