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드라마의 경우 주로 미국드라마를 즐겨보곤 했다. 넷플릭스가 생긴 이후에는 일부 독일드라마, 영국 드라마를 보긴 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보는 건 미국 드라마다. 중국이나 일본 드라마는 본 적이 없다. 일부러 안 본 건 아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미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 그냥 그렇게 미국 드라마만 취미로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몬이라는 일본 노래를 알게 되었다. 가사도 몰랐는데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가 가사도 찾아보게 되었고, 이 노래가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배경음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궁금증이 생겨 첫 일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언내추럴은 일본 법의학 드라마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통해 사인을 알아내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의학물 답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매화 새로운 죽음의 원인을 밝혀낸다. 주인공은 총 5명으로 메인해외 드라마의 경우 주로 미국드라마를 즐겨보곤 했다. 넷플릭스가 생긴 이후에는 일부 독일드라마, 영국 드라마를 보긴 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보는 건 미국 드라마다. 중국이나 일본 드라마는 본 적이 없다. 일부러 안 본 건 아니다. 워낙 어렸을 때부터 미국 드라마를 보기 시작해 그냥 그렇게 미국 드라마만 취미로 보았다. 그러던 어느 날 레몬이라는 일본 노래를 알게 되었다. 가사도 몰랐는데 멜로디가 좋아서 듣다가 가사도 찾아보게 되었고, 이 노래가 일본 드라마 언내추럴의 배경음악이란 것을 알게 되었다. 궁금증이 생겨 첫 일본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다.
언내추럴은 일본 법의학 드라마로, 죽은 사람들의 시체를 통해 사인을 알아내는 법의학자들의 이야기이다. 의학물 답게 에피소드 형식으로 매화 새로운 죽음의 원인을 밝혀낸다. 주인공은 총 5명으로, 아시하라 사토미가 연기한 미스이 미코토가 메인 주인공이다.
각자 다 사연이 있다. 미코토는 아픈 과거가 있고, 쿠베 로쿠로는 본인의 꿈을 못 찾고 있고, 나카도 케이의 경우... 가장 가슴 아픈 사연을 가지고 있다. 쿠베 로쿠로는 의대생인데, 기사를 쓰고 싶어 신문사 인턴으로 취직해, 삽입 겸 UDI에서 일하고 있다. 이 로쿠로의 설정이 꽤나 극을 이끌어 가는데 중요한 설정이다.




언내추럴을 재밌게 본 이유는 우선 한국에는 무조건 있는 로맨스가 거의 없고, 죽음에 관한 이야기지만 조금은 밝게 풀어내고 있다. 우리가 인생을 어떤식으로 대하는 게 좋을지, 죽음 뒤에 남아있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런 거에 대해 생각을 해볼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에피소드를 너무 잘 짰다. 몇몇 에피소드는 정말 가슴을 울리는 에피소드였다. 과로사로 죽은 가장, 학교폭력 피해자의 절규, 나카도 케이의 아픔 등 보다 보면 눈물이 찔끔 나오는 에피소드들이 정말 많다.
정말 OST랑 잘어울린다. 레몬이라는 노래 가사를 보면 떠나간 사람을 기억하고 잊지 못하는 그런 가사 내용이다. 매화 에피소드 막판에 사건이 풀리면서 OST가 등장하는데 그 타이밍이 참 절묘하다. 드라마를 다 보고 느낀 건 레몬이라는 노래가 거대한 나카도 케이의 인생이라는 것.... 진짜 꼭 OST를 먼저 듣고 가사를 읽어보고 이 드라마를 정주행 할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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